2024. 1. 18. 13:17ㆍ근황 and 회고/회고
면접에서 분위기를 편안하게 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감사하다.
면접 보시는 분들을 당황하게 할 때가 조금 있는 거 같아서... 아직 정제되지 않은 부분들을 수정-ing이다.
면접에서 기본 질문, 기술 질문, 포트폴리오 질문, 회사에 질문 또는 하고 싶은 말 등으로 구성되며 진행되겠지만..
그 중에서 크게 와닿았던 질문이 있었다.
매일매일 공부하며 몇 년 더 공부하고 있는 전공자 친구들, 그 친구들과의 Gap을 어떻게 메꿔가실 건가요?
어떤 개발자가 되겠다..라고 고민도 하고 여러 강의를 들으면서 지식을 쌓아가는 것도 있었는데
전공자는 아예 다른 경쟁자라고 생각하고..
나름 한켠으로 나는 비전공자니까.. 라는 생각이 있었나보다.
맞다 작년부터 시작했고, 비전공자이지만 전공자처럼
또 전공자가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 것인지 고민이 부족했다.
- 전공자가 되기
4년제 대학(문과/복수전공)을 나왔지만, 개발 분야에서는 초보자인만큼 고민이 필요하다. 방통대 컴퓨터과학과나 통계테이터과학과 편입을 통해 전공 공부를 해보려고 한다. 이후 개발자로 취업이 되고 개발자로 살아가다, 업계 관련 연구 주제를 공부하고 싶을 때, 대학원도 가고 싶다.
- 목적을 가지되 결과를 만들어내는 공부, 공부 이후 스스로 피드백.
정보처리기사를 공부하다보면, 앞에 '요구사항 -> 설계 -> 구현 -> 테스트 -> 유지보수'라는 부분이 나온다. 개발의 큰 흐름일텐데.. 개인적으로 개발자로 살아가면서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아직 부족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느낌일 것 같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어 -> 어떻게 개발자로 공부할까? 어떤 서비스?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무엇을 공부? 어떤 결과물을 만들고 싶어? -> 공부, 코딩 공부, CS 공부, 현장에서 경험 -> 부족한 부분 피드백
- Gap 이상의 목표를 찾아가보자
Gap만 집중하다보면 비교로만 끝날 거 같았다. 구체적이고 확실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목표를 찾으며 집중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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